리조트 클럽메드, 황금연휴 조기예약 프로모션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4월 6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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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는 5월 연휴와 여름휴가, 추석 등 황금연휴기간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을 위한 막바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리, 푸켓, 오키나와 등 인기 휴양지에 자리잡은 클럽메드 베스트(Best) 7 리조트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여름휴가 막바지 조기예약 프로모션>이다.

가장 큰 혜택은 객실을 구하기 힘든 극성수기 시즌에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적용 받아 원하는 리조트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것. 여기에 만 4세 미만 아동에 한해 리조트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항공과 객실을 포함한 에어패키지 상품을 성인 최저 111만 원대(이시가키 카비라 리조트 3박 4일 기준, 유류할증료 및 회원비 포함)에 만나볼 수 있다. 6월 출발 일정부터는 성인 10만원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적용돼 보다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 비치, 몰디브 카니, 오키나와 이시가키 카비라, 중국 계림, 빈탄 아일랜드 리조트에 한하며, 오는 29일부터 10월 29일 중 출발하는 일정으로 예약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간 성수기 예약 경쟁에 지쳐 있던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차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클럽메드는 항공, 숙박, 전 일정 식사는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해 일정 걱정 없는 완벽한 휴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및 예약관련 문의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또는 예약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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