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하니 “솔지, 정말 자랑스럽다”… 눈물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6 11:22
2015년 4월 6일 11시 22분
입력
2015-04-06 09:56
2015년 4월 6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하니
‘복면가왕 하니’
‘복면가왕’ 하니가 솔지의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솔지는 과거 출연 당시 썼던 가면을 쓴 채 무대에 올라 ‘마리아(Maria)’를 불렀다.
이날 솔지는 잔잔한 도입부 이후 가면을 벗고 노래를 이어나갔다. 솔지는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초대 우승자다운 실력을 선보였다.
솔지는 무대가 끝난 후 “어르신들도 나를 알아봐주셨다. 굉장히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팀 멤버 하니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솔지는 지난 설 특집으로 편성된 ‘복면가왕’에서 실력을 뽐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올해 설 연휴 때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송된 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대권 몸풀기 나서나… 與 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도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반미 국가’ 니카라과, 한국 대사관 철수…최근 북-중-러와 밀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농협 직원, 고객 펀드서 2억 원 횡령”…금감원, ‘정기 검사’ 착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