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엉덩이 미녀, 요트서 우아한 일광욕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4월 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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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 범범’대회에서 우승한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인디아나라 카르발류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회색톤의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인디아나라 카르발류는 일광욕을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를 탈의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브라질의 대표 미인대회 ‘엉덩이 미녀대회(Miss Butt Brazil)’의 우승자에게는 방송출연은 물론 부와 명예가 쏟아져 현지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대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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