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제주 땅 값, 투자자 몰리는 명품 ‘청수리 대지’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4월 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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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 높은 제주 땅에 기반시설 완료된 명품 토지

연간관광객 15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 제주도는 매년 약 1조씩 관광수입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 복합리조트 등의 국제자유도시 조성사업 개발로 7조원이 투입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며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계속되는 개발호재, 관광객의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전국평균 1.96의 2배 이상으로 제주의 땅값이 치솟은 가운데 약 4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주택용지 공급 사업인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가 오랜 기간 토목공사를 마치고 제주시로부터 지난 3월6일 준공허가를 완료하고, 각 필지별 매매계약을 시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경면 청수리 일대에 조성되는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는 총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착순 매각하며, 기반시설이 완비되어있는 명품토지이다.
제주도의 경우 개발행위나 건축행위 규제가 엄격할 뿐만 아니라 현무암 지대가 많고 상수 및 전기․통신구축이 어려운 토지가 대부분인데 반해 오랜 기간 토목공사를 마친 청수리 대지(전원주택부지, 단독주택용지)는 도로· 가로등· 상하수도· 전기· 통신시설 등을 이미 완료해 등기 후 즉시 건축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기반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다.
청수리대지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를 더욱 주목할 점은 전용율이 100%라는 점이다. 이는 공용으로 빠지는 도로 등의 토지면적을 기부 체납함으로 공용면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청수리 대지는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으로 꼽히는 청수리의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곶자왈 도립공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조망권 또한 뛰어나다.
특히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는 제주도 6대 핵심프로젝트인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이 10분-15분 거리에 위치해 유입인구의 수요증가와 개발호재가 잇따라 제주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청수리 대지는 분양토지의 향후 가격 상승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제주도의 가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적의 조건을 청수리 대지 ‘제주 힐링 더 포레스트’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 논현역 3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문의 : 02-755-6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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