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LPGA 여왕? 나야 나! 9명 입심대결 뜨겁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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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골프 여제’ 왕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2015년 KLPGA투어 시즌 개막전(9일, 제주 롯데스카이힐CC)을 일주일여 앞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혜정(31·볼빅), 이승현(24·NH투자증권), 김자영(24·LG), 윤채영(28·한화), 김민선(20·CJ오쇼핑), 고진영(20·넵스), 이정민(23·BC카드), 박결(19·NH투자증권), 지한솔(19·호반건설) 등 선수 대표 9명이 참석해 입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녀들이 전하는 뜨거운 각오, 동아일보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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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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