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돈 갚아야죠’라고 수없이 들었다. 무시, 냉대, 왕따 등 모멸감을 참고 견뎠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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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일 05시 45분


가수 길건. 동아닷컴DB
가수 길건. 동아닷컴DB
● “‘돈 갚아야죠’라고 수없이 들었다. 무시, 냉대, 왕따 등 모멸감을 참고 견뎠다”(가수 길건)

3월3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겪고 있는 갈등을 설명하던 중 오열하며.

● “큰 일이 아니다. 오늘 내가 소찬휘와 함께 만든 음악이 나오는 날. 그게 더 중요하다”(방송인 박명수)

31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30일 교통사고 후 자동차 수리비를 전액 부담한 것에 대한 청취자들의 칭찬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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