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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딤채’와 함께 정과 맛을 나누는 쿠킹 킨포크 클래스! KOREAN KINFOLK &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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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딤채’와 함께 정과 맛을 나누는 쿠킹 킨포크 클래스! KOREAN KINFOLK & [KIMCHI]

우먼동아일보입력 2015-02-10 00:13수정 2015-05-19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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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이에게 정성껏 만든 요리를 대접하고픈 마음이 킨포크라는 말로 전 세계적 유행이 되고 있다. 킨포크야말로 한국인이 말하는 ‘정’이 아닐까. 한국의 솔 푸드를 맛있게, 오래 간직해주는 대유위니아 ‘딤채’가 신년을 맞아 독자들을 위해 쿠킹 킨포크 클래스를 개최했다. 우리의 영원한 솔 푸드, 김치를 활용한 모던 한식으로 전통의 맛을 보존하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청양의 해가 되시길!

김치냉이두부스테이크


Ingredients 냉이 100g, 두부 1모, 찹쌀가루·올리브오일 약간씩, 김치 200g, 홍시 ½개, 물 3큰술, 고다치즈 약간


How to make
1 냉이는 깨끗이 씻은 후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빼고 잘게 다진다.
2 두부는 먹기 좋게 잘라 물기를 제거한 다음 찹쌀가루에 한 번 굴린다.
3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②의 두부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김치는 듬성듬성 자르고 홍시는 씨를 제거한다.
5 블렌더에 김치와 홍시, 물을 넣고 곱게 갈아 퓌레를 만든다.
6 볼에 ①의 냉이와 ⑤의 김치 퓌레 5큰술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
7 ③의 두부에 버무린 냉이를 올리고, 남은 퓌레와 고다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Side Dish
김치누룽지카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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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베이비채소 50g, 아보카도 ½개, 김치 80g, 마늘 2쪽, 튀김기름 2컵, 김치양념(토마토 ½개, 매실청·올리브오일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ow to make
1 베이비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한 뒤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한다.
3 김치는 잘게 다지고,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썬다.
4 예열한 튀김기름에 누룽지와 마늘을 순서대로 튀긴다.
5 볼에 다진 김치와 분량의 김치양념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6 튀긴 누룽지 위에 베이비채소와 ⑤를 올린 뒤, 아보카도와 마늘칩으로 장식해 완성한다.

딤채 쿠킹 클래스 현장 스케치
마음을 움직이는 요리가 진짜 요리다

역삼동에 자리한 대유위니아 신사옥 쿠킹 스튜디오에서 독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월 13일, 채광 좋은 카페를 연상시키는 대유위니아 쿠킹 스튜디오에 여성동아 독자 6쌍이 모였다. 한국 전통의 맛을 알리고 나누는 킨포크 쿠킹 클래스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쿠킹 클래스는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로서 방송과 잡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오용은 씨가 직접 시연에 나서 화제를 낳았다. 그가 이번 클래스에서 선보인 요리는 딤채에서 출시되고 있는 ‘건강 담은 김치’를 활용한 모던 한식 요리 ‘김치냉이두부스테이크’와 ‘김치누룽지카나페’. 잘 익은 김치와 홍시를 함께 갈아 만든 새콤달콤한 김치 퓌레는 이날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오용은 씨가 준비한 즐거운 시식 시간이 끝나고 가족과 연인, 친구로 구성된 독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나눠 직접 김치누룽지카나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도중에는 다양한 상품이 걸린 퀴즈 이벤트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기도. 쿠킹 클래스 참여는 처음이라는 독자 이선경(29) 씨는 “오늘 만든 요리 모두 다이어트 레시피로 딱이네요. 요즘 모던 한식이 제일 핫하잖아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데다 영양도 만점이고요. 곧 외국인 친구가 한국을 방문하는데, 막걸리와 함께 대접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독자들이 만든 요리는 오용은 씨가 손수 만든 선물용 포장 박스에 담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끝으로 클래스에 참석한 모든 분께 3만원 상당의 김치 쿠폰과 2만원 상당의 글래스락을 증정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여성동아와 딤채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는 매달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참가 접수는 여성동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womandong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획·안미은 우먼동아일보 에디터 | 사진·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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