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부선, 딸 이미소에 “칸 가고 싶었지만 너 두고 못갔다” 애뜻 母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09:26
2015년 1월 30일 09시 26분
입력
2015-01-30 09:13
2015년 1월 30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김부선-이미소 모녀가 ‘불후의 명곡’ 이장희 편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선은 이장희의 무대를 보며 “내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뮤지션이다. 과거 한국을 떠났던 사람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칸으로 떠나고 싶었는데 네가 있어서 떠나질 못했다”라며 이미소에 대한 모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부선은 이미소에게 “중요한 캐스팅을 할 때는 다른 딸들의 백 분의 일 만큼이라도 살갑게 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엄마한테 비의존적이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작정하고 본방사수’는 TV를 시청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장동민 가족과 배우 김부선-이미소 모녀를 비롯, 20여명의 일반인 가족이 함께해 이색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0조원 썼는데 0.72명…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450만원에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구인 공고에 갑론을박[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