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상가시장에 북적북적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1월 29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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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

저금리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수익을 바로 창출 할 수 있는 상가 투자가 인기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와 초저금리 시대에 따른 대출 부담이 줄어들면서 유동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신규분양 상가는 권리금 부담도 없고 수익률도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최중심 입지인 C1-5,6블록에서 분양 중인‘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는 최근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면서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는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위례~신사선 및 위례선(트램)의 더블역세권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또 주변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도 특별하다. 지하 1층은 지금까지 분양한 트랜짓몰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광장과 연계한 수직동선 구조(에스컬레이터)와 아트리움 등으로 채광을 극대화 시켜 기존 어두운 지하층의 이미지를 벗었다. 또한 트랜짓몰내에서 최대규모의 지하상가로 요새 유행인 대형 퓨전음식점들이 입점이 예상된다. 지상 1층에는 건물 네 개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혔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 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다.
문의 : 02-568-966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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