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호정-이재룡, 딸 예빈 양 최초 공개…‘엄마 닮은 외모의 아빠 바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5:10
2015년 1월 28일 15시 10분
입력
2015-01-28 14:54
2015년 1월 28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호정 이재룡. 사진제공 = SBS
‘유호정 이재룡‘
배우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딸 예빈이를 공개했다.
28일 방송하는 SBS ‘즐거운 家’에 이재룡의 아내 유호정과 딸 예빈이가 이재룡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왔다.
‘즐거운 가’는 연예인들의 전원생활 도전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예빈이는 도착하자마자 아빠인 이재룡의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하며 ‘아빠 바보’임을 증명했다.
단아한 미모의 유호정을 빼닮은 예빈이는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즐거운 家’ 촬영장의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재룡과 유호정은 지난 1992년 종영한 KBS2 드라마 ‘옛날의 금잔디’에서 커플 연기를 펼치며 인연을 맺어 1995년 결혼해 올해 결혼 20년차를 맞았다. 이재룡의 가족이 함께 출연한 ‘즐거운 家’는 28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한다.
유호정 이재룡. 사진제공 = 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