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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7월 제주 면세점 오픈…직원 95% 지역주민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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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7월 제주 면세점 오픈…직원 95% 지역주민 채용”

조은아 기자 입력 2015-01-27 16:21수정 2015-01-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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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27일 제주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7월경 서귀포시에 면세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3월 서귀포시에 지하2층~지상8층 전체면적 4만2000여㎡의 부영호텔을 열 예정으로 면세점은 부영호텔 지하 1, 2층에 들어선다. 이 면세점의 면적은 5102㎡로 서귀포 지역 내 최대 규모(주차공간 1392대 예정) 면세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호텔과 면세점 운영을 통해 부영그룹이 제주도와 서귀포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세점 직원의 약 95%는 지역주민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특급호텔, 리조트, 월드타워, 워터파크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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