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부국증권 오너가 아들과 3월 결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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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7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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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결혼. 사진제공 = 스포츠동아DB
이세은 결혼. 사진제공 = 스포츠동아DB
배우 이세은이 부국증권 오너가 아들과 결혼할 예정이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세은은 2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3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세은의 소속사는 “예비신랑의 따뜻하고 한결 같은 모습과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장점을 닮아가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면서 결혼 이유를 말했다.

결혼 소식을 알린 이세은의 예비 신랑은 3세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로 부국증권 오너가의 자식이다. 부국증권은 지난해 기준 국내 30위권 규모의 증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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