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더블역세권 상가 / 오피스텔 분양 임대완료

평단가 340만원 / 실투자 1560만원!

인천 지하철 1호선 및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교통편이 편리하고 부평지하상가(1400여점포) 일일 유동인구만 60만 명으로 인천최대상권이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백화점, 부평시장, 병원, 관공서 등이 가깝고, 직장인과 학생을 아우를 수 있는 임대수요도 풍부해 임대사업을 생각하는 소액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상가는 오거리 부평시장 바로 앞이며 1층 평단가는 1800만원이다.
대로변오거리 전면부는 커피숍, 치킨점, SK대리점, 편의점 임대완료 했으며 현재 임대수익률이 8%이상 나온다.
원룸형 오피스텔이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과 차별화해 침실, 거실 분리형으로 1인가구 뿐만 아니라 2~3인 가구까지도 겨냥해 공급되고 있다.
지하3층~14층 규모로 공급면적 49㎡~99.34㎡로 구성돼 있고 전용율 약 50%대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풀 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오피스텔 평당 340만~43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총 분양가 7800만~8900만원으로 융자는 최대 70%까지 가능하고 실투자금은 1000~2000만원 사이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게 인근 부동산의 얘기다.
이미 임대는 100% 완료한 상태이고 오피스텔 및 상가1층을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현재 운영중이며 조기 분양마감 될 수 있으니 청약을 한 후 방문하는게 좋다.
문의 : 1577-876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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