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 A]남편, 눈물 많아진 이유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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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27일 오전 8시)

남편들이 변했다? 괴팍스럽고 소리까지 벅벅 질러대더니 어느 날 양처럼 온순해졌다. 심지어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해서 아내가 깜짝 놀라기도 한다. 혹시 불경기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까. 이호선 상담심리학 박사와 함께 그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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