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약쑥, 수족냉증 잡는 6년 숙성발효 강화약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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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

강화약쑥은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한방약재로도 귀하게 사용되어져 왔다. 약쑥 차, 약쑥 뜸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며 특히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강화약쑥은 백병을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강화약쑥은 성질이 따뜻하고(溫) 열하며(熱) 특히 여성의 자궁을 따뜻하게 한다고 기록된 것은 매우 대단한 표현이다. 허준선생의 강화약쑥에 대한 연구와 기록은 오늘날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 놀랄 뿐이다. 약쑥은 특히 오래 묵은 것만이 약쑥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했는데 6년, 3년 숙성 발효된 강화약쑥의 유효성은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 오랜 숙성으로 유효성분이 더욱 증강되는 것이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고품질의 강화약쑥이 생산되며 강화토종약쑥영농조합과 하나뿐인생명9988㈜에서 고농축진액으로 만들어진다. 6년 숙성. 발효된 강화약쑥진액 총 4박스(72포×4박스)에다가 강화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 정가 85만2000원이나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하고 있다. 먹어본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20여 년째 스테디셀러 제품인 강화약쑥진액제품은 온 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임에 손색이 없다.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강화약쑥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키워 주는 고마운 역할을 한다. 문의 www.ch9988.com, 080-353-9988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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