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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日정부 ‘2억 달러 협상 시한 놓쳐’…생사 확인 불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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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日정부 ‘2억 달러 협상 시한 놓쳐’…생사 확인 불퉄명

동아닷컴입력 2015-01-23 17:47수정 2015-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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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출처= 유튜브 영상 갈무리

‘IS 일본인’

IS가 일본 정부에 제시한 ‘72시간’의 일본인 인질 두 명에 제시한 협상 시한이 23일 오후 2시50분으로 만료돼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들 이날 일본 정부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일본인 인질 협상에 나섰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IS가 일본인 인질 협상 시간은 일본 정부가 처음 인질 살해 협박 동영상을 확인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실제 IS가 계산했던 72시간은 이보다 빨리 끝났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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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가 지난 시점에 IS도, 일본 정부도 인질의 상태와 관련힌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날 새벽 인질 고토 겐지의 어머니 이시다 준코씨는 동영상을 통해 “며느리가 고토의 아이를 임신했다, 아이는 아버지가 있어야 한다”며 “내 아들은 IS의 적이 아니다”라며 눈물로 석방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S는 지난 20일 고토겐지(後藤健二·47), 유카와 하루나씨(湯川遙菜·42) 등 일본인 인질 두 명에 대한 몸값으로 2억 달러(한화 약 1980억원)를 요구하고, 협상 시한으로 72시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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