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EXID 하니 성형논란, ‘CT 촬영 해보니…100% 자연미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24
2015년 1월 23일 14시 24분
입력
2015-01-23 14:09
2015년 1월 23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ID가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며 하니의 성형설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니는 2013년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해 성형 논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하니는 “성형 의심을 받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데뷔 후 하니는 날렵한 턱선과 인형처럼 큰 눈 등으로 성형 의혹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CT 촬영 및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했고 그 결과 자연미인으로 판명 받았다.
또한 하니는 “학창시절 친구가 어느 날 내가 교실에 못 들어오게 막더라. 나중에 보니 내 책상에 ‘코에 분필 넣은 거 티난다. 성형 괴물’이라는 등의 말들이 적혀있었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그룹 EXID는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8억 원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 집앞에도 ‘연트럴파크’ 생길까?…철도 지하화 사업의 모든 것[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