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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의보 발령… 2월에 정점·4월까지 유행 조짐…“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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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의보 발령… 2월에 정점·4월까지 유행 조짐…“예방법은?”

동아닷컴입력 2015-01-23 13:26수정 2015-01-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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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의보 발령’

보건당국이 인플루엔자 감염(독감) 환자가 급증해 독감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00개 의료기관을 찾은 독감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 당 14명으로 유행수준인 12.2명을 초과해 독감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본부 조사에 따르면 독감환자는 지난해 12월7일~13일 7.1명을 기록한 후 12월14일~20일 7.2명, 12월21일~27일 8.9명, 12월28일~올해 1월3일 8.3명, 1월4일~1월10일 10명 등으로 점차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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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중 독감 유행이 정점을 보인 후 4월까지 계속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1~9세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받을 때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본부 관계자는 “50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위험이 높아진다”면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독감주의보 발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감주의보 발령, 예방법은?”, “독감주의보 발령, 조심해야지”, “독감주의보 발령, 예방접종은 어디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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