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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 주7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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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 주7회 운항

스포츠동아입력 2015-01-23 06:40수정 2015-01-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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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용품으로 쓰이는 마리메코 식기.

기내용품도 디자인 뛰어난 유명 브랜드

라플란드로 가려면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반타공항까지 가서 거기서 국내선으로 이발로 공항까지 가야 한다. 헬싱키까지 직항은 핀란드의 핀에어가 유일하다. 핀에어는 2008년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에 취항해 현재 주 7회 운항된다.

1923년 창립된 핀란드 국영항공사 핀에어는 유럽 여러 도시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갈 수 있어 알뜰 유럽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로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항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연간 8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자랑한다. 핀에어는 창사 90년 동안 항공 안전사고가 한번도 없는 것을 자랑한다. 2011년 7월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항공사 안전자료에서 최근 1년간 지연, 결항률이 0.0%를 기록했다.


핀에어는 톡톡 튀는 디자인 감각으로 유명하다. 디자인을 국가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나라의 국적기답게 ‘마리메코’와 ‘이딸라’ 같은 자국의 유명 브랜드가 핀에어 전용 기내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담하고 산뜻한 패턴과 색상이 인상적인 마리메코의 냅킨과 담요, 라플란드의 겨울하늘 같은 이딸라의 와인글래스는 핀에어의 상징이다. 또 헬싱키 반타국제공항의 핀에어 라운지는 핀란드 특유의 심플하면서 세련된 실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최근 완공한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핀란드의 상징인 사우나까지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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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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