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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나가수3’ 하차 논란, 녹화서 부른 곡 화제…‘잠시만 안녕’ 열창에 방청객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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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나가수3’ 하차 논란, 녹화서 부른 곡 화제…‘잠시만 안녕’ 열창에 방청객 눈물

동아닷컴입력 2015-01-22 18:27수정 2015-01-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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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이수 하차’. 사진=트위터

‘나가수3 이수 하차’

그룹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측의 결정에 따라 지상파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이수가 ‘나가수3’ 녹화에서 ‘잠시만 안녕’을 열창했다는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다수 연예매체에 따르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CB신사옥에서 진행된 ‘나가수3’ 녹화에서 이수는 ‘잠시만 안녕’을 열창했다. 이수의 열창에 일부 관객이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이수가 ‘나가수3’에서 열창한 이 노래는 2002년 발표한 엠씨더맥스 1집 타이틀곡이다. ‘잠시만 안녕’은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엠씨더맥스는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는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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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수의 ‘나가수3’ 출연은 하루 만에 무산됐다.

MBC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라며,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이수의 ‘나가수3’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에 이수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수의 ‘나가수3’ 출연 불발은 자진 하차보다는 하차 통보에 가까운 듯하다.

이수 측은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MBC의 일방적인 보도를 아침에 확인했다. 소속사와 전혀 논의를 한 적이 없어서 우리도 현재 황당할 따름”이라며 “현재 ‘나가수3’ 관계자들의 입장을 물어보고 있는 중이며 미리 이수와 논의를 한 상황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당혹스러움을 나타냈다.

‘나가수3 이수 하차’. 사진=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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