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 “닮은꼴? 굉장히 많다…유이부터 황추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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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2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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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로꼬

래퍼 로꼬가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유이, 소희를 꼽았다.

로꼬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비, 매드클라운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우리 친척오빠를 닮았다. 친척오빠가 이중생활을 하는 줄 알았다”는 사연을 접했다.

이에 로꼬는 “저 닮은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유이, 소희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홍콩배우 황추생도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인 로꼬는 2012년 ‘See The Light’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꼬.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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