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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 사고로 중태 빠진 뒤 하루 만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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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 사고로 중태 빠진 뒤 하루 만에 사망

동아닷컴입력 2015-01-22 13:45수정 2015-01-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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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봉’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박삼봉(58) 사법연수원장이 끝내 사망했다.

22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의하면 박 사법연수원장은 이날 오전 6시 35분께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근처 도로를 건너다 테라칸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박 사법연수원장은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채 중태 상태에 빠졌다가 사고 하루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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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박 사법연수원장이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다”며 “정확한 사망 시각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사법연수원장이 대모산 등반 후 문정동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삼봉 사법연수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으며, 1978년 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1기를 수료했다.

‘박삼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삼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삼봉, 안타깝네요”, “박삼봉, 편안한 곳으로 가셨기를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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