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차세대 스타 ‘김유정’ 새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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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2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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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은 2015년 미스터피자의 새로운 모델로 아역배우 김유정을 발탁했다.

새 모델 김유정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한층 성숙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성장했다. 현재 ‘SBS 인기가요’를 진행하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터피자 측은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배우로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는 국민 여동생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특히 참신하면서 깜찍 발랄한 매력이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미스터피자 브랜드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지고 있어 1등 브랜드 미스터피자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월 신제품부터 김유정을 내세운 CF를 시작으로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유정은 이번 CF에서 ‘Ladies First’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여성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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