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역 5분거리! 실투자4억, LG전자 기숙사 임대완료!

수익률13%, 월세600만원!

지하철 오산역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신축 원룸이 통매각 물건으로 나왔다. 연 순수익 13%가 가능하며 실투자4억원을 투자하면 월세 6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축원룸으로 총 매매가는 16억5천만원이며, 융자는 6억5천만원, 보증금 6억에 실투자 4억원이다. 대지 170㎡, 연면적 900㎡의 9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5룸 29개이며, E/V를 갖추었다. 이 외에 LED TV, 드럼세탁기 등 풀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10분 거리 내에 동탄삼성전자, 오산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의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전부 임대 완료되어 있다.
본 건물 바로 앞에 국민은행,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오산시청이 10분 거리로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주변에 오산세교신도시 1지구가 완료됐고, 2지구는 확장공사 중에 있으며, 삼성과 LG의 공장이 추가 확장중이라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본 건물은 건축회사인 태건산업개발이 직접 시행.시공하여 회사직영 부동산에서 100% 책임 임대관리를 해주고 있다.
태건산업개발은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부터 부동산 임대, 투자, 매매 및 사후관리 까지, 부동산으로 인해 파생되는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기업이다.
문의 : 010-8216-49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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