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포럼, 최민성 신임 회장 선임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월 22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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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왼쪽)이 ‘자랑스런 건주포럼패’를 수상하고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10대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왼쪽)이 ‘자랑스런 건주포럼패’를 수상하고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10대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0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를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유승하 10대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재생정책추진방향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박승기 도시재생과장의 발표가 있었다.

주요 참석자는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 한만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김호철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서동기 감정평가협회장, 장태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그룹 부동산자문위원, 윤주선 LH 이사, 박영신 한국경제 부동산전문기자,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유승하 현대건설 상무,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김태홍 코오롱건설 전무, 서홍 대림산업 전무, 강동호 현대산업개발 상무 등 60여 명이다.

건설주택포럼은 주택∙개발∙건설∙부동산 전문가 석∙박사급 200인의 모임이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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