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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호주전처럼 모든것 다 쏟아내야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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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호주전처럼 모든것 다 쏟아내야 승산”

스포츠동아입력 2015-01-22 06:40수정 2015-01-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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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스포츠동아DB

■ 한국-우즈벡 감독 출사표

● 한국 울리 슈틸리케 감독=
모든 8강전이 흥미로울 것 같다. 토너먼트에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결승전이 열리는) 31일까지 호주에 남고 싶다. 손흥민은 내일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지난 며칠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차차 회복중이다. 내일(22일) 90분을 다 뛸지, 교체를 해야 할지는 확실치 않다. 호주전을 보면 우리는 패스 미스도 많았고, 위협적인 장면도 많이 안 나왔다. 손흥민이 들어가서 공격적으로 좋은 장면이 더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상대가 어떤 전술을 사용하고, 어떤 선수를 기용할지 알 수 없어 모든 경우에 수에 대비해야 한다. 상대 전술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주지시키고 있다. 경기 중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을 감독이 모두 컨트롤할 순 없다. 선수들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조별리그 1·2차전에서 경기력이 안 좋았는데, 우승에 대한 기대가 큰 탓에 선수들이 부담을 좀 가진 것 같다. 하지만 호주전에선 부담을 떨쳐냈다. 내일 경기에서도 호주전처럼 정신적으로 준비를 잘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 오만전(10일) 후반 볼 점유율과 패스 정확도가 매우 높았다. 기술적으로도 좋았다. 호주전에선 정신력과 투쟁심이 좋았다. 두 경기에서 드러난 장점들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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