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토토가’ 무단 도용 혐의로 ‘토토가요’에 강경대응 예고…김영완 사장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8:18
2015년 1월 21일 18시 18분
입력
2015-01-21 18:18
2015년 1월 21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영완.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김영완
MBC 측이 ‘토토가’ 무단 도용 혐의로 강경 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대상 업체인 클럽 ‘토토가요’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MBC는 서울 강남의 클럽 ‘토토가요’ 에 내용증명을 보낼 예정이다.
‘토토가요’의 사장은 엄정화의 백댄서 출신으로 MBC ‘토토가’에 출연했던 김영완이다. 김영완 사장은 강남의 유명 힙합 클럽을 ‘토토가요’로 이름을 바꿔 9일 개업했다.
이에 대해 ‘토토가요’ 김영완 사장은 21일 한 매체를 통해 상업적인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90년대의 주옥같은 노래들과 명가수들을 널리 알리자는 의도로 이름을 패러디한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영완 사장은 MBC 측의 형사고발 입장에 대해 “상표를 바꿔야한다면 당장 바꾸겠다”며 자신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MBC 측의 연락을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처분을 따르겠다며, 자신의 클럽에 와서 공연을 해준 가수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특허청은 ‘토토가’의 상표권 논란과 관련하여 “방송과 무관한 제3자가 상표권을 출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영완.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벤치에 둔 명품가방…다섯 걸음 앞에서 들고 도주” 경찰 추적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빵이나 파는 게” 침 뱉고 난동부린 진상 손님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임신 사실 숨겼다”…입사 40일만에 출산휴가 쓴 女가 한 말은?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