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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빈곤율 50% 육박…노인 자살률 OECD 1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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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빈곤율 50% 육박…노인 자살률 OECD 1위 ‘불명예’

동아닷컴입력 2015-01-21 11:17수정 2015-05-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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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노인 빈곤율 1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빈곤율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빈곤율이 무려 50%에 육박한다는 조사가 나온 것.

21일 임완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보건복지 이슈&포커스 최신호에 발표한 ‘최근 빈곤 및 불평등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 빈곤율이 50%에 육박했다.


보고서는 ‘2014 빈곤통계연보’와 ‘가계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3년 노인 빈곤율이 48.0%라고 밝혔다. 이는 노인 빈곤율이 50%에 육박한다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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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는 전체 빈곤율 13.7%보다 무려 3.5배가 높은 수치다. 그만큼 노인의 빈곤율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이는 가처분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 빈곤율에 대한 것이다. 가처분 소득은 연금 등 공적 이전소득과 조세, 사회보장 분담금 등 지출을 고려한 소득을 말한다.

한편,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빈곤율은 2012년 기준 48.5%로 OECD 가입국 중 가장 높다. 또 노인 자살률 역시 인구 10만 명당 81.9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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