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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흡연 김장훈, “속사정 있었으나 무조건 죄송”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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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흡연 김장훈, “속사정 있었으나 무조건 죄송”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

동아닷컴입력 2015-01-20 18:38수정 2015-0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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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흡연 김장훈 사과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 흡연으로 적발돼 약식 기소된 데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김장훈은 “잡혀 있던 방송 프로그램이나 행사 측에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참여할 수 없을듯해 부득이하게 피해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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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더욱 죄송한 건 그 일이 있고 공항에서 경찰 조사 마치고 제가 먼저 여러분께 밝히고 사죄를 드렸어야 했는데, 바로 12월 공연들이 닥쳐와서 삶이 바삐 진행되다 보니 40여 일이 지나면서 제 맘 속에서도 묻혀버렸습니다”며 “마음 다잡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 30분경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 하다 승무원에 적발된 김장훈은 결국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당시 김장훈이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김장훈은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내 흡연 김장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가 벼슬은 아니다”, “기내 흡연 김장훈, 이미지 스스로 깎아먹네”, “기내 흡연 김장훈, 안타깝네 정말”, “기내 흡연 김장훈, 말도 안된다. 공황장애로 모든걸 덮지마라”, “기내 흡연 김장훈, 비행기 문제 계속 잇따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김장훈 페이스북 (기내 흡연 김장훈 사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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