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즈 위즈폰 ‘우리가 간다’ 연말이벤트 기대이상 호응

포털 드림위즈(대표 김수현)가 만든 유쾌한 쇼핑 위즈폰이 지난해 연말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지난 12월초 위즈폰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페이지에서 동시에 시행된 ‘위즈폰, 우리가 간다! 애니멀 러브하우스 나눔이벤트’는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본인 또는 후원, 협찬 등의 이유로 응모해 애니멀 하우스를 나눠주는 프로젝트로 10일간 약 500여 명이 응모해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완성되어가는 러브하우스의 제작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위즈폰 직원모두가 직접 참여하여 뜻을 모았다.

이벤트를 진행한 위즈폰 관계자에 따르면 “나눔이벤트”는 작지만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행사로 기획되었고, 당첨자들의 인터뷰를 들었을 때 저마다 사연이 대단했다”면서, “특히 종로5가에 있는 작은 인쇄소에서 신청해주신 고객은 동네 골목을 돌아다니는 유기견, 유기묘들의 보금자리로 사용하려고 신청했는데 당첨이 돼 기쁘다” 했다.

또 “서울 강북구에서 당첨된 노부부는 키우는 강아지의 누울자리가 마땅하지 않아 밤이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신없었는데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돼 고맙다”며 “연말 좋은 선물을 받았다”며 좋아했다.

한편, 위즈폰은 2015년 새해 모바일서비스를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10대, 20대 젊은 고객층을 잡는 감성 추구와 국내에서 직접 제조, 가공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찾아 그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보다 재미있는 쇼핑 홍보채널로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꾸준히 준비된 직원체험리뷰 “위즈톡”과 동영상 컨텐츠를 더욱 보강해 드림위즈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설날이벤트 등 재밌고 유쾌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눔이벤트의 훈훈한 뒷 이야기는 위즈폰 홈페이지(http://www.wizpon.com/lovehou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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