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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측 “병역기피, 우리 아니다”… 동명이인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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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측 “병역기피, 우리 아니다”… 동명이인 해프닝

동아닷컴입력 2015-01-20 16:26수정 2015-04-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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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오해를 받은 김우주.

‘병역기피 김우주’

가수 김우주 측이 병역기피 논란에 공식 해명했다.

김우주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보도된 병역기피 의혹에 연루된 김우주는 ‘사랑해’, ‘좋아해’의 김우주가 아닌 85년 11월생 김우주(동명이인)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직접 부장검사와 통화한 뒤 확인된 결과”라며 “착오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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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김우주는 총 3명. 이중 2명이 1985년생으로 동명이인 해프닝이 일어났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김우주 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우주는 진료를 받을 때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을 보고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 등의 거짓말로 정신질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주는 거짓말로 발급 받은 병원 진단서 등을 병무청에 제출, 결국 지난해 10월 현역병 입영대상자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로 병역처분을 받았다.

한편 김우주는 지난 2005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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