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냉장고, 고급 식재료 ‘가득’…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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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0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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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냉장고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유진이 출연해 고급스러운 냉장고를 공개했다.

남편 백종원이 관리하는 소유진의 냉장고에는 각종 장과 향토 음식이 채워졌다.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의 공장에서 직접 만든 것이다. 제조일까지 꼼꼼히 메모됐다.

또한 소유진이 직접 만들었다는 대추곰은 최현석 세프도 처음 먹어보는 고급 식재료다. 심지어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며 ‘'땅 속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송로버섯 머스타드까지 담겨 있다.

한편 소유진 남편 백종원은 요리연구가 겸 프랜차이즈 음식점 CEO다. 그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20개의 브랜드와 300여 개의 점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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