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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 여파?… 클라라 해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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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 여파?… 클라라 해외 출국

동아닷컴입력 2015-01-20 09:58수정 2015-0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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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클라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배우 클라라가 출국 소식을 알렸다.

클라라는 18일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단편영화 촬영을 위해 현지로 떠났다. 클라라는 단편영화를 촬영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드라마, 영화 오디션 등 두 달 동안 해외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클라라는 9일 언론에 “올해 홍콩 필름 페스티벌 초청작 단편영화를 찍게 됐다. 영어로 연기하는 거고 영화제 초청작이라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면서 “2월경 클라라의 존재를 어필하러 (미국으로) 간다. 1월 중순부터 3월까지 파일럿 시즌”이라고 해외활동 계획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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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클라라 주연의 영화 ‘워킹걸’이 7일 개봉해 상영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0월 폴라리스그룹 L회장으로부터 협박 등의 혐의로 소송제기를 당했다. 클라라 역시 12월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일으켰다.

클라라는 L회장이 “너와의 만남이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였다” 등의 문자를 보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고, 이에 폴라리스는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조사 중”이라고 항변했다.

19일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L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전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와 L회장은 지난해 5월 29일부터 지난해 10월 5일까지 지속적으로 문자를 나눴다.

‘디스패치 클라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클라라, 뻔뻔하다”, “디스패치 클라라, 예정돼 있는 일정이 지만 마치 이런 일 생길 줄 알고 떠나는 것 같다”, “디스패치 클라라, 진실은 무엇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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