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울 유나이티드, 일본 팀과 3·1절 친선경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0 03:00
2015년 1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5-01-20 03:00
2015년 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해로 96주년을 맞는 삼일절에 한국과 일본의 프로축구팀들이 친선전을 치른다. K3 챌린저스리그(4부 리그)의 서울 유나이티드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구단 사무실에서 일본 J3(3부 리그)의 FC 류큐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3월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친선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복현 “다른 공직 갈 생각 없다…하반기면 후임 와도 무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모욕했다”…게임하다 상대편 찾아가 집단폭행한 20대 남성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