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남다른 몸매에 팬들 시선 ‘확’…“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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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18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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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화면 캡쳐
스타킹 유승옥.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화면 캡쳐
스타킹 유승옥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남다른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뒤태가 공개되자 김종민, 샘오취리, 조세호 등은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개그우먼 김지선도 감탄했다.

MC 강호동은 유승옥에게 “타고난 몸매냐?”고 물었고, 이에 유승옥은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고 답했다.

스타킹 유승옥. 사진=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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