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한복 차려입어… 사촌언니와 ‘까르르’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월 17일 14시 50분


코멘트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이 한복을 차려입었다.

17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추성훈 딸’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를 맞이해 외할머니댁에 방문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한복을 입은 추사랑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해 아빠 추성훈을 흐뭇하게 했다.

추사랑은 사촌언니 유메와의 만남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이는 옷고름이 풀리는 것도 개의치 않고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특히 사랑이와 두 살 터울인 유메는 아역배우 뺨치는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슈퍼맨’ 추사랑의 한복 자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