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근황 사진 공개 “제 2의 아이유라더니…더 성숙해졌네”

주니엘. 사진제공 = 주니엘 트위터

주니엘이 근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니엘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겨울 너무 춥다. 언제쯤 따뜻해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초록색 니트를 입고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층 더 여성스러워지고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주니엘의 근황 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주니엘, 더 성숙해졌다”, “주니엘, 피부 정말 좋다”, “주니엘, 제2의 아이유”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한편 주니엘은 2012년 데뷔 이후 ‘일라일라’,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제 2의 아이유’ 라는 평을 들어왔다. 지난달 31일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합동 콘서트 ‘2014 트윙클 스타’에 참석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주니엘. 사진제공 = 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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