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김해성 목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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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않은 임신으로 고통 겪는 이주 여성위한 보금자리 마련

지구촌사랑나눔회 대표인 김해성 목사(53·사진)는 최근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이주 여성 위기지원센터’를 열었습니다. 이곳은 원치 않은 임신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아이를 키울 수 없는 환경에 놓인 다문화 이주 여성을 위한 보금자리입니다. 추운 겨울 소외된 다문화 이웃을 돌보는 마음이 조금씩 더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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