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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국작가 4명, 中 상하이서 16일부터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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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국작가 4명, 中 상하이서 16일부터 초대전

김광오기자 입력 2015-01-13 03:00수정 2015-01-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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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 4명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전주MBC 창사 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미술작가 중국 상해 초대전’이 16일부터 22일까지 상하이한국문화원 3층 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주MBC와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상해상윤무역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예향 전북을 대표하는 화가와 작품을 중국에 소개하고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술’이라는 주제로 한중이 하나 되어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전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창조적인 화풍과 독창적인 표현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류재현 이기홍 이정웅 이주리 씨 등 4명이다. 전주MBC 전성진 사장은 “이번 전시는 재중 교포에게는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자리이며 중국 현지인들에게는 한국 미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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