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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군 인공빙벽장 구제역으로 폐쇄… 국제빙벽대회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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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군 인공빙벽장 구제역으로 폐쇄… 국제빙벽대회도 취소

장기우기자 입력 2015-01-13 03:00수정 2015-01-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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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인공빙벽장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 폐쇄됐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 영동군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빙벽장이 구제역 여파로 폐쇄되면서 17,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빙벽대회도 전격 취소됐다. 영동군은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에서 마련한 ‘구제역 종식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용산면 율리 초강천변의 영동빙벽장을 10일부터 폐쇄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은 빙벽장 진입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플래카드를 내걸어 빙벽 애호가와 관광객 등의 출입을 막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세가 줄지 않아 전염 경로 차단 차원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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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빙벽장#구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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