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이성경 “피아노 7~8시간 정도 친다”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09:53
2015년 1월 9일 09시 53분
입력
2015-01-09 09:53
2015년 1월 9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성경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고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8일 방송에서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나는 연기 쪽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원래는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성경은 “모델 일을 줄여서라도 3~4년 뮤지컬 배우로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했는데 ‘괜찮아, 사랑이야’에 캐스팅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경은 “피아노를 전공했는데 우연히 사랑하는 직업인 모델 일을 만났다. 쉬는 날에는 집에 있을 때 피아노를 7~8시간 정도 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지훈은 “재주가 엄청 많으신 것 같다”고 칭찬했고 이장우 역시 “매력적인 것 같다.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성경. 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구하려고 3억 빌렸는데…모성애 악용한 ‘피싱 자작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일 초유의 시장 개입에도…이스라엘 보복공격에 증시-환율 ‘출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만에 소리를 듣다…“인생이 달라졌어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