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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메이저리그만 관심…카메라 안와”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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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메이저리그만 관심…카메라 안와” 섭섭

동아닷컴입력 2015-01-08 11:46수정 2015-01-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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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이 일본 야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대오(이VS오)’ 특집으로 이대호(소프트뱅크), 오승환(한신 타이거스),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메이저리그와 일본시리즈에서 뛰는 선수들은 중량감이 차이 난다”고 비교를 하며 시작했다.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는 “메이저리그와 일본, 한국 야구 비교 발언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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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승환은 “저희도 억울한 부분이 많다. 저희도 열심히 해서 일본에 진출한 건데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만 집중되다보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대호에게 “너도 얘기 좀 해라. 평소처럼”고 답답해했다.

이대호는 “MBC가 메이저리그 중계를 많이 하지 않느냐”며 “그게 문제다. 일본 야구에는 관심도 없고 기자나 카메라가 오지를 않는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라디오스타 이대호 오승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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