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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엠블랙 출신 이준,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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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엠블랙 출신 이준,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스포츠동아입력 2015-01-08 00:18수정 2015-01-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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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 동아닷컴DB

동료들도 알지 못할 정도로 조용히 교제
측근들 “일반인 여친에 피해 없게 배려”


남성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이창선·26·사진)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2년째 교제 중이다.

7일 여러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준은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준의 주변인들은 “그가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지만, 여자친구의 자세한 신상이 알려지는 것을 염려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여자친구가 연예인이 아니라 평범한 여성이어서 자칫 자신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엠블랙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시절의 동료 멤버들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았지만, 그 신상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항을 알지 못할 정도로 이준은 ‘조용히’ 여자친구를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측근들을 만날 때는 가끔씩 여자친구와 함께 공개된 장소에도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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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은 12월16일 법무법인을 통해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이 11월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히며 엠블랙과 결별을 공식화했다. 그룹을 떠나면서 연기자 전업을 예고한 뒤 여자친구의 응원 속에 연기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사고뭉치 바람둥이 재벌 2세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이준은 2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을 결정하면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비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처음 얼굴을 알린 이준은 드라마 ‘갑동이’,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 잇달아 출연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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