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결별 이후 첫 공식석상… 과거 민낯 보니 “화장 전이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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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7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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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민낯. 사진제공=SBS 방송화면 캡처
천이슬 민낯. 사진제공=SBS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양상국과 헤어진 천이슬이 7일 결별 후 첫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천이슬이 ‘스타킹’에서 공개한 민낯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천이슬은 천연 재료 다시마로 세안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녹화 도중 화장을 지웠다.

이에 MC 강호동과 출연진은 천이슬의 민낯을 보고 “화장 전후와 크게 차이가 없다”, “화장 전이 더 예쁜 것 같다” 며 놀라는 모습이었다.

한편 천이슬은 이날 오후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의 신제품 출시 기념 론칭 행사로 결별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천이슬 민낯. 사진제공=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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