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조세호, 방송 중 하의까지 탈의…‘모자이크는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1:23
2015년 1월 7일 11시 23분
입력
2015-01-07 11:15
2015년 1월 7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룸메이트 조세호. 사진 = SBS ‘룸메이트2’ 화면 촬영
룸메이트 조세호
배우 이동욱, 서강준, 개그맨 조세호, 가수 잭슨이 목욕탕을 방문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 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선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잭슨이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공중목욕탕을 찾았다.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 서강준과 잭슨은 목욕탕에 들어서자 어색함에 주위 눈치를 살폈다. 반면 조세호는 “뭐 어때? 벗어”라며 자신감 있게 입고 있던 옷들을 훌렁훌렁 탈의했다.
하의까지 탈의한 조세호의 모습에 멤버들이 충격적인 표정을 짓자 조세호는 “괜찮아. 모자이크 처리 해 주실 거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렇게 해드리면 될까요?’ 라는 자막과 함께 팬티만 입고 있는 조세호를 뺀 나머지 멤버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안겼다.
룸메이트 조세호. 사진 = SBS ‘룸메이트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증샷’ 찍으려다…인니 유명 화산서 추락해 숨진 30대 中 여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관계자발’ 산발적 메시지 지양하라…비서가 할일은 대통령 보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대통령실·여당, 채상병 특검법 수용해 국민명령 따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