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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호기 질식사망 관련… 원전본부-업체 등 6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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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호기 질식사망 관련… 원전본부-업체 등 6곳 압수수색

정재락기자 입력 2015-01-07 03:00수정 2015-01-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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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6일 울산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밸브룸에서 안전관리자 3명이 질식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6일 신고리원전과 밸브룸 공사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이 사고와 관련해 신고리원전 본부 사무실 2곳(울산), 두산중공업 본사(경남 창원), 일신밸브 본사(경기 시흥), 한국로스트왁스의 연구소와 품질관리팀 사무실 등 6곳에서 경찰 30여 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질소가스 밀봉밸브 납품과 유지·보수 관련 서류를 압수해 불량 밸브 사용 여부 등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신고리원전 관계자 등을 소환해 과실 유무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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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3호기 질식사망#신고리원전 압수수색#신고리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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