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세모녀 살해범 검거 뒷이야기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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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사이드 (7일 오전 10시 20분)

자택에서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뒤 도주했던 강모 씨가 붙잡혔다. 범행 후 강 씨는 휴대전화로 119에 전화해 “아내와 두 딸을 살해했다. 나도 뒤따라 죽을 것이다”라고 신고했다. 범행의 동기는 무엇일까? 이상휘 세명대 교수, 김광삼 변호사, 이두아 변호사,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과 추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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