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모델 이현이 “선배 한혜진, 날 원래 ‘야’라고 부른다” 기강잡기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3:37
2015년 1월 6일 13시 37분
입력
2015-01-06 13:36
2015년 1월 6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현이가 한혜진의 ‘기강잡기’를 폭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모델이 기강이 센데 한혜진에게 설움을 당한 적 없냐”는 질문에 “많다. 한혜진 선배는 날 원래 ‘현이’ ‘야’라고 부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한혜진은 “대부분 오랫동안 일을 하며 봤으면 이현이도 9년차 되니까 말 편하게 하라고 할 법도 한데 그런 말이 왜 안 나오는 지 나도 솔직히 모르겠다”고 맞받아쳤다.
MC 정형돈이 “내 밑으로 집합 이런 거 하냐”고 묻자, 한혜진은 “그런 짓을 왜 하냐”고 당황했다.
이를 듣던 이현이는 “한다. 데뷔년도 별로 서야하는데, 한혜진이 앞에 앉으면 난 저 끝에 앉아야한다”고 답하자 한혜진은 “‘얘들아 모여봐’라고 한 거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 한혜진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 한혜진, 모델계도 기강을 확실히 잡는구나” “이현이 한혜진, 괜히 방송에서만 저러는 것 아닐까요” “이현이 한혜진, 조금만 더 살갑게 대해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