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과거 185명 사망한 그 곳…쓰나미 경고는 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6 10:51
2015년 1월 6일 10시 51분
입력
2015-01-06 10:38
2015년 1월 6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사진=동아닷컴 DB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과거 185명 사망한 그 곳…쓰나미 경고는 없어
뉴질랜드 남부에서 5.6지진이 발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오전 6시 48분(현지시간) 뉴질랜드 남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뉴질랜드 당국은 지진 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히며 쓰나미 경고는 발령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뉴질랜드 남부 지진의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 서북쪽 101킬로미터 떨어진 남섬 중심부로,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로 알렸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지난 2011년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85명이 사망한 곳이다.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피해 없기를”,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네요”, “뉴질랜드 남부 규모 5.6지진, 자연의 나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일용직 근로일수 月22일→20일” 21년만에 변경… 산재 배상액 줄어들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바오는 순둥이었네”…달려든 판다들에 깔린 中사육사, 무슨 일?(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