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주식으로 계란, 고구마, 과일"...이현이 "난 삼겹살에 소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7:41
2015년 1월 6일 17시 41분
입력
2015-01-06 10:03
2015년 1월 6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혜진 이현이.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촬영
한혜진, "주식으로 계란, 고구마, 과일"...이현이 "난 삼겹살에 소주"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몸매관리를 위한 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진과 이현이는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평소 주식으로 계란, 고구마, 과일 샐러드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또 “라면 반개만 먹는다. 그렇게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부재료를 많이 넣는다. 계란도 흰자만 쓴다”고 설명하며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걸그룹 쥬얼리 예원은 “저게 주식이야?”라며 놀라워했다.
반면 이현이는 “나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먹는다”라며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끓여먹는다”고 말했다.
이현이의 말을 들은 한혜진은 “야! 재수없어”라고 독설을 날리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지 알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 이현이.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